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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민노인요양원 > 커뮤니티 > 혜민일기  
   
 
       
     
   
 

 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30   자연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보은지기 2006-07-11 769
29   음악감상 보은지기 2006-07-10 736
28   우리모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. 보은지기 2006-07-05 657
27   숲속의 호수처럼 보은지기 2006-07-05 3096
26   보은가족은 모두 마음이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... 보은지기 2006-07-05 765
25   침묵하는 연습 보은지기 2006-07-04 740
24   우리들의 어머니 속내를 보고싶다. 보은지기 2006-07-04 716
23  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-우리도 자신을 가꾸... 보은지기 2006-07-02 760
22   당신은 철학자가 되겠습니까? 보은지기 2006-06-29 626
21   음악으로 더위를 싹 날려버리세요. 보은지기 2006-06-29 648
20   함께"를 빼버린 행복이란 보은지기 2006-06-29 1004
19   ♡※ 커피가 있는 아침 풍경 / 이재현 詩 ※♡ 보은지기 2006-06-28 948
18  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- 보은지기 2006-06-26 570
17   빈 손이 주는 행복 보은지기 2006-06-26 988
16   - 김영진의 "사랑과 희망의 노래"중에... 보은지기 2006-06-26 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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